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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Welcome to 해인사관광호텔

친철한 서비스와 편안한 휴식을 자랑하는 해인사관광호텔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세요.

  • 소리길 오토캠핑장
    어떤 캠핑장도 흉내 낼 수 없는 자연 조건을 가졌다.캠핑장 어디서나 고개만 들면 가야산이 보인다. 울긋불긋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야산 능선은 바라보기만 해도 도시의 묵은 때가 말끔히 씻겨나가는 기분이다.
    캠핑장 옆으로는 홍류동계곡이 흐른다. 가을이면 전국에서 몰려든다는 유명한 가야산 소리길이지만 코앞에 두었으니 해가 중천이라도 급할 것 없다. 캠핑 장을 나서 왼쪽으로 가면 황산2구 경로당이 나오고, 경로당을 지나 우회전하면 소리길 탐방지원센터가 있다. 캠핑 장에서 해인사까지는 약 5km. 걸어서 1시간 30분 정도 걸린다. 비교적 편안한 길이라 아이들이 걷기에도 부담 없다. 돌아올 때는 소리 길을 되돌아 걸어도 되고, 해인사 상가 지역에 있는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청량사 입구에서 하차해도 된다. 버스는 오전 6시 40분부터 오후 7시 50분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요금은 1,300원이다. 길 끝에는 해인사 풍경 소리가 기다리고 있다. 소리 길을 걷고 돌아온 캠핑 장에는 밤새 눈부신 별들이 쏟아져 내린다.
  • 홍류동계곡
    가야산 국립공원 입구에서 해인사까지 이르는 4㎞의 계곡으로, 해인사와 그 입구를 이루고, 가을 단풍이 붉어서 물이 붉게 보인다고 홍류동계곡이라 한다.
    대장경판고(大藏經板庫:국보 52)가 있는 해인사는 홍류동계곡을 따라 4 km쯤 들어간 산기슭에 있는데, 그 구간에는 어귀의 무릉교(武陵橋)를 비롯해서 농산정(籠山亭) · 제시석(題詩石) · 분옥폭(噴玉瀑) ·제월담(霽月潭) ·회선암(會仙岩) · 낙화담(落花潭)·첩석대(疊石臺) 등이 차례로 있다. 농산정과 제시석은 만년을 이곳에 숨어 산 신라의 최치원에 유래하는 유적으로, 농산정은 그가 바둑을 두었다는 사각(祠閣)이고, 제시석은 그의 농산시를 새긴 반석이다. 그 밖에 계곡을 이루는 절벽 · 암석과 맑은 물 및 울창한 노송이 어우러져 절경을 이룬다. 해인사 외에도 12암자가 있으며, 일대에서는 잣 · 송이버섯· 산나물 등이 많이 난다.
  • 남산제일봉
    경남 합천 가야면 황산리에 위치해 있고, 높이는 1,010m 가야산의 남쪽에 위치한다.
    가야산국립공원에 속하며 가야산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산이다. 홍류동계곡을 끼고 있는 산으로 영남지역 산악인들에게는 매화산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또한, 기암괴석들이 불상을 이루는 듯한 모습 때문에 천불산으로 불리기도 한다. 산세가 금강산을 닮아 날카로운 바위능선이 있는가 하면 울창한 상록수림이 녹색과 붉은색의 조화를 이루기도 한다. 예로부터 화재를 일으키는 산이라고 해서 해마다 단오 때 해인사에서 소금을 묻는 행사를 갖는다. 산 동쪽 기슭에 청량사가 있고, 산행코스는 농산정에서 출발하여 능선삼거리를 거쳐 정상에 오른 뒤 안부를 경유하여 신부락으로 내려오는 코스가 3시간 20분 걸리고, 청량동에서 출발하여 청량사를 경유하는 코스는 3시간 50분이 소요된다.
  • 가야산
    선사시대 이래 산악 신앙의 대상이자 고려팔만대장경판을 간직한 해인사를 품에 안은 불교성지로서, 그리고 선인들의 유람과 수도 처로서 이름을 떨쳐왔다. 그런 이유로 가야산은 민족의 생활사가 살아 숨쉬는 명산이자 영산(靈山)이라 일컫을 만하다.
    가야산 일대에서 해인사가 있는 치인 리에 모이는 물은 급경사의 홍류동(紅流洞) 계곡을 이룬다. 그리고 동남 방으로 흘러 내려와 가야면 황산 리에서 낙동강의 작은 지류인 가야천이 된다. 한편, 하나의 지맥이 동쪽으로 뻗어 대덕산(大德山, 1,290m)·수도산(修道山, 1,316m)과 단지봉(丹芝峯, 1,327m)을 거쳐 가야산에 이르러 크게 산세를 이룬다. 동쪽과 남쪽으로 낙동강 본류와 황강(黃江)을 굽어본다. 가야산 상왕봉 정상에서 바라보면 서쪽으로는 덕유산이, 남쪽으로는 지리산이 멀리 보인다.동물상은 부엉이·꾀꼬리·꿩·산까치 등 1백 여종의 조류와, 멧돼지·너구리·산토끼 등의 포유류를 볼 수 있다. 이밖에 비단개구리 등 희귀 동물도 서식하고 있다.
  • 합천영상테마파크
    드라마 [서울 1945], [경성스캔들], [영웅시대], [패션 70’s] 등과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만남의 광장], [바람의 파이터], [모던보이] 등의 공통점을 찾는다면, 근 현대사를 배경으로 하는 시대물로 이 작품들 모두 합천 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되었다는 것이 공통점이다.
    2003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평양시가지 전투 세트 장을 제작하여 영화 흥행 후 많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자 합천군이 본격적으로 영상테마파크(영화·드라마·CF 촬영장)로 조성하였다. 2004년 4월 개장하였으며, 면적은 약 7만 5,000㎡에 이른다. 증기기관차·탱크· 장갑차 등이 서 있는 폐허가 된 평양시가지를 비롯하여 전차가 오가는 거리, 조선총독부·헌병대 건물, 경성역·반도호텔·세브란스병원·파고다극장, 책방·목욕탕·이발소·양장점·살롱·찻집 등 1930~1940년대 일제강점기의 경성시가지 모습이 재현되어 있으며, 1960~1980년대 서울 소공동거리도 만들어져 있다.